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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출입국신고서 작성법부터 일본출입국 신고서까지 함께 알아보자

요즘에는 해외여행을 자주 나가게 됩니다. 그럴 수 밖에 없는 것이 황금연휴거나 명절, 휴가철이 된다고 하면 국내여행보다는 외국여행을 선호하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해외여행하는데 선호하는 나라가 몇몇 군데 있습니다. 항상 설렌 마음을 안고, 즐거운 추억을 쌓으러 나가는 것이 정말 좋을 것입니다.




비행기를 타고 외국으로 나가게 되면 승무원들이 종이를 한장 주게 됩니다. 그 종이는 바로 출입국신고서입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장 많이 여행가는 나라가 태국과 일본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태국출입국신고서 작성법 및 일본출입국 신고서 작성하는 법에 대해 알아보고, 비행기를 탈 때 당황한 겨를 없이 바로 작성할 수 있도록 참고해보겠습니다.




태국은 우리나라에서 자주 가는 여행지로, 따뜻한 기후와 멋진 풍경을 지니고 있어 태국 내에서도 여러 개의 유명한 관광지가 존재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유명 관광지를 직접 내 눈에 담고 거기에다가 특색있는 태국음식을 즐기는 것도 아주 좋습니다. 




먼저, 태국출입국신고서 작성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태국출입국신고서는 입국카드와 출국카드 두 항목으로 나눠져 한장에 전부 인쇄되어 있는 양식으로 나와 있습니다. 앞면과 뒷면 모두에 작성을 하는 항목이 있기 때문에 꼭 뒷면까지 살펴야합니다.


태국출입국신고서 작성법은 간단합니다. 우선 입국카드에는 성명과 국적, 성별, 여권번호, 생년월일을 간단하게 적어주면 됩니다. 그리고 타고 온 비행기편은 비행기표에 나와있으니 확인해서 작성하면 됩니다.



비자번호의 경우 90일 단기여행일 경우에는 빈칸으로 두면 되며, 태국 내에서 머무를 곳의 숙소 주소를 작성하고 마지막으로 사인을 하면 됩니다.


그리고 뒷장의 태국출입국신고서 작성법을 알아보면 기타 세부사항에 대한 작성을 해야합니다. 타고 온 비행기 종류와 기타 어떤 종류의 태국여행인지, 방문목적과 태국을 방문하는 자의 간단신상정보에 대해 물어보고 있습니다.



입국카드 밑에 보면 출국카드도 있습니다. 이것도 마찬가지로 입국카드를 작성할 때 같이 작성하면 됩니다. 태국에 도착해서 출국심사를 할 때 반을 잘라 입국카드만 가져가고 출국카드는 태국에서 출국할 때 내면 됩니다.


출국카드는 입국카드와 비슷하게 성명, 생년월일, 성별, 국적, 여권번호, 타고 갈 비행기편을 작성한 다음 마지막에 사인을 하면 됩니다.



이처럼 태국출입국신고서 작성법은 간단하고, 한장에 나와있어 작성하기에도 편합니다. 그렇다면 태국만큼이나 많이 가는 일본출입국 신고서 작성법에 대해서도 알아보겠습니다.



일본출입국 신고서도 간단합니다. 성명, 생년월일, 방문할 나라명과 도시명, 일본에 온 목적, 타고 온 비행기편명, 체류기간, 일본에서 머무를 숙소 주소 및 연락처 등을 작성하면 됩니다.


그리고 강제퇴거나 유죄유무, 약물·총 등 소지 여부 등을 체크하고 마지막에 사인을 하면 됩니다.



별 것 아닌 것 같지만 해외여행을 하게되면 늘 작성하는 것이 이 출입국신고서입니다. 비슷한 양식이지만 각 나라별로 약간씩 상이하기 때문에 꼭 해외여행 전에 각 나라별로 해당 출입국신고서 작성법을 알아가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이상으로 태국출입국신고서 작성법 및 일본 출입국 신고서 작성법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