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풍경과 다양한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일본은 가까운 나라임에도 어느 도시를 여행하느냐에 따라 많은 것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일본 도시중에서도 수도인 도쿄를 여행객들이 많이 가지만 오키나와도 많은 여행객들이 방문하는 곳 중 하나인데요, 오키나와 자유여행 할 때 어느 곳을 가면 좋을지 알아봅시다.
첫번째 오키나와 자유여행 코스는 슈리성입니다. 일본적인 문화가 많인 깃든 곳으로 여유롭게 즐기면서 천천히 둘러보며 감상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두번째 오키나와 자유여행 추천지는 요헤나 수국원입니다. 수국에 펼쳐져 있는 수국원으로 다양한 종류의 예쁜 수국들을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입장료는 400엔 한화로는 4000원 정도이며 펼쳐진 수국을 볼 수 있는 기간은 5월~6월까지라고 하니 이 기간에 맞춰 오키나와 자유여행을 가는 것이 좋습니다.
복잡한 도심에서 벗어나 오키나와 자유여행을 즐기고 싶다면 오키나와 바이오스힐 가든이 있습니다. 넓은 공간으로 다양한 엑티비티 문화를 즐길 수도 있다고 합니다.
다음으로 츄라우미 수족관입니다. 거대하고 신비로운 많은 종류의 물고기들을 볼 수 있는 곳으로 입장료는 1850엔 한화로 1만 8000원의 가격입니다.
액티비티하면서 조용하게 힐링도 할 수 있는 오키나와 자유여행입니다. 복잡한 도심에서 벗어나 다양한 볼거리와 문화를 체험하고 싶다면 오키나와 자유여행을 추천합니다.